고창 심원면, 면민의 날 화합 큰잔치

기사 대표 이미지

고창군 심원면은 지난 12일 ‘제25회 심원면민의 날’ 기념행사를 심원초등학교에서 주민과 기관사회단체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었다.

이날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부군수), 조민규 군의장 및 군의원,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재외면민 등 지역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지역 발전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 기념식과 축하공연, 체육대회,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는 주민자치위원회(김범경 위원장) 주최, 체육청년회(김진근 회장) 주관으로 김우택 재경회장, 최영선 심원중 총동문회장, 김계홍 인천 제일고 이사장, 김충 수협조합장, 김영건 산림조합장, 손영찬 신협이사장, 김갑선 해리농협조합장, 김원택 한국수산업경영인 중앙연합회 수석부회장, 이수범 1대 체육청년회장, 2대 최양호, 직전 김형진 회장, 김용조 노인회장 등이 자리를 빛냈다.

아울러 14개 읍면체육연합회 유성천 회장을 비롯해 이종호 무장면, 박상남 부안면, 김명철 흥덕면, 이록영 성송면 체육회장도 힘을 보탰다.

6.3지방선거로 인해 축소된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면민 화합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심원면민의 날을 통해 지역의 자긍심을 높이고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군정발전공로에 김범용, 유미자님, 고창체육발전에 최양오, 박성일님, 군의회 의정발전에 이수범, 김재복님, 국회의원 표창에 김영민, 오지현님, 효행상에 월산마을 김현철, 난호마을 한지훈님이 각각 수상했다.

김영식 부군수는 "심원면은 세계유산 고창갯벌과 바다, 산, 들이 어울려진 행복 일번지이다"며 " 지난주 갯벌축제에 3만명이 다녀가는 등 풍요의 재발견과 기관사회단체의 화합이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라고 말했다.

유정현 면장은 “앞으로도 면민과 함께 소통하며 더욱 살기 좋은 심원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