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전북 농기계은행 선도농협협의회 정기총회 열려

전북지역 농촌 일손부족 해소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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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기계은행 선도농협협의회(회장 이석훈, 계화농협조합장)는 12일 농협전북본부 회의실에서 협의회소속 조합장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및 결산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신규회원가입(군산농협,서군산농협,옥구농협,금마농협,삼기농협,서익산농협,성당농협,북전주농협,백운농협)등 의결하고, 고령화와 노동력부족이 심화되는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농기계은행 중심의 일관농작업대행 참여농협을 지속 확대, 자율주행 농기계 서비스 확대와 정부사업 연계를 통한 밭농업 참여농협 확대를 위해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석훈 협의회장은 “농촌지역의 고령화·부녀화로 더욱 일손이 부족해지고 있어 농기계 은행사업의 중요성은 그 어느때 보다 더 크다”며 “일관 농작업대행 및 밭농업 농작업대행 확대 등을 통한 일손 부족 해소와 농업인 실익증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훈 총괄본부장은 “농기계 은행사업은 농업인의 영농애로 해소와 생산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심천심(農心天心)의 자세로 현장 중심의 농업 지원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에 협의회 농협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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