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장애인 소통과 화합...함께한 20년

해바라기 축제 체육대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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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정신재활시설협회(회장 박헌수)가 주최한 ‘2026년 해바라기 축제 체육대회’가 11일 완주군 상관체육공원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함께 만드는 미래, 우리의 도전’슬로건 아래 정신재활시설 이용자와 종사자 50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육활동과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해바라기 축제는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정신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이어 온 정신건강 행사다.



박헌수 회장은 “20주년을 맞은 해바라기 축제가 정신장애인과 정신재활시설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와 관심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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