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당재단, 순창지역 고등학생 장학금 지원

관내 고등학생 30명 선발, 1인당 100만원 총 3천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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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당재단(이사장 김윤·삼양그룹 회장)이 관내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3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총 3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높이고 미래 인재 양성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순창고, 제일고, 동계고 등 지역 3개 고등학교 학생 30명이 장학생으로 선정됐으며, 장학증서 수여식은 5월 8일 각 학교에서 진행됐다.

장학생은 학교장 추천과 학업 성취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선발됐으며, 선정된 학생들에게는 1인당 1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수당재단은 삼양그룹 창업주인 수당 김연수 명예회장과 자녀들이 1968년 설립한 장학재단으로, 장학사업과 연구지원, 학술·사회·문화 분야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순창군에는 지난 2014년부터 2025년까지 총 210명의 학생에게 약 2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교육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순창= 김종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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