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가 전주수목원 ‘장미의 뜨락’의 세계 우수정원 1주년을 기념해 '2026 전주수목원 사진 공모전'을 갖는다.
‘장미의 뜨락’은 지난해 5월 일본 후쿠야마에서 열린 세계장미대회에서 세계장미회(WFRS)가 선정하는 ‘어워드 오브 가든 엑셀런스’(Award of Garden Excellence)를 국내 수목원 최초로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세계가 인정한 전주수목원의 정원 경관을 국민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전주수목원의 풍경, 식물, 시설을 담은 사진이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12일부터 다음달 12일 오후 2시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공모전 안내를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공모전 결과는 7월 중 발표할 예정이며, 대상 100만 원, 최우수상 50만 원 등을 포함해 총 4점을 선정해 시상한다.
수상된 작품은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6 한국도로공사 정원박람회’ 기간 동안 특별 전시를 통해 일반 관람객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관계자는 “세계 우수정원 선정 1주년을 맞아 전주수목원의 아름다움을 국민과 함께 기록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며 “많은 분이 참여해 전주수목원의 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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