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파티마신협, 가정의 달 ‘어부바 도시락(樂) 나눔’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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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파티마신협이 지난 7일, 선너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승현)에서 임직원 10여 명과 홍보봉사단 20명이 함께 가정의 달 ‘어부바 도시락(樂)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선너머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의 아동들에게 작은 즐거움과 따뜻한 한 끼를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전주파티마신협이 6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이다.

이날 전주파티마신협 임직원과 홍보봉사단은 김밥과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어 과자 선물세트와 함께 구성한 도시락 150개를 선너머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아동생활시설 및 지역아동센터 등에 전달했다.

특히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아이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됐다.

양춘제 이사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아이들이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파티마신협은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2020년부터 완산구청과 협력하여 ‘어부바 간식꾸러미 박스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정기적인 물품 지원을 통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 안정을 돕고 있다.

또한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신협 어부바 멘토링’ 사업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정서적 지원과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등 돌봄과 복지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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