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중소기업 기술애로 해소 시제품・시금형 지원

R&D 기술 사업화 지원사업 2차 접수시작(‘26. 5. 6. ~ 6. 8.) 매출 100억 미만 도내 중소기업 시제품·시금형 맞춤형 지원 2026년 총 16억원 투입, 약 40개사 선정, 기업별 3~4천만원 이내 지원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가 도내 매출 100억 원 미만의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애로 해소 및 매출 증대를 지원하는 ‘R&D 기술 사업화 지원사업’ 2차 접수를 6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진행한다. 제조업 분야 중소기업의 시제품 및 시금형 제작을 지원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사업화 촉진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매출 성장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2026년에는 공모형(30건), R&D 연계형(5건), 글로컬대학 연계형(5건) 등 세 가지 유형으로 지원하며, 이번 2차 접수에서는 공모형 약 15건과 R&D 연계형 2건, 글로컬대학 연계형 3건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형은 도내 소재 매출 100억 원 미만 중소·벤처기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최대 3,400만원 원 이내 지원과 4개월 사업 기간, 총사업비의 80%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글로컬대학 연계형은 전북대학교 또는 원광대학교가 포함된 컨소시엄 형태로 진행되며, 지원 조건은 공모형과 동일하다.

R&D연계형은 도내 소재 매출 100억 원 미만 중소·벤처기업 중 국가 또는 지역 R&D 과제 수행 후 성공 판정 받은 과제를 대상으로 최대 4000만원 지원하며 4개월 사업 기간, 총 사업비의 80%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와 달리 공모형, 글로컬연계형 유형 사업기간이 3개월에서 4개월로 1개월 연장됐으며 구매확약서를 제출한 과제를 대상으로 공인시험성적 발행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중소기업들이 지원절차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제출 서류를 간소화했으며, 기술을 이전받은 기업과 특구 연구소 기업에는 가점 3점을 부여해 연구소 및 기업 등에서 개발된 기술에 대한 사업화 성공 가능성을 높였다.

전북테크노파크 이규택 원장은 “R&D 기술 사업화 지원사업을 통해 기술적 애로와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도내 중소기업들을 지원하여 기업과 함께 전북특별자치도가 성장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전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jbtp.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전북 R&D종합정보시스템(http://rnd.jbtp.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문의는 (재)전북테크노파크(063-260-9334)로 하면 된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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