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중한 책임에 어깨가 무거움을 느낍니다". 그러나 주어진 임무에 충실. 재향군인회가 거듭닐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6일 총회에서 대의원들의
만장일치 성원을 받으며 취임한.이경수(73) 신임 회장의 당찬 소감이다
이날 취임식에는 김치환 복지 환경국장.양주영 부의장.박정규 도의원. 이강년 노인회장.이한기 전북도 재향군인회장.양순이 여성협의회장.심미혜 새마을 여성회장과 회원.주민,등 1백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취임사에서 신임 이경수 회장은 "향군은 이해 관계를 초월한 전우애로 다져진 국가 발전을 위하는 명예 단체로서 인화 단결이 시급한 과제" 라고 말하고 "사회 어느 조직이나 단체의 성공 여부는 인화 단결이 선행되면 성공할 수 있다고 회원들의 인화 단결"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이어 "향군과 여성회원이 하나로 결집 한다면 타 단체가 감히 넘볼 수 없는 단체로 우뚝 설 것을 주창하며 회원들의 결속"을 요청했다
그는 특히 "향군은 화려하지는 않아도 어둠을 밝히는 호국안보단체로 성장 발전하도록 존경과 예우를 다해. 모범된 단체로 키워 가자며 회원들의 성원"을 당부했다
그는 또한"회원들의 고령화로 침체되어 활동에 어려움을 격고 있다"면서 "젊은 인재들을 참여토록 유도해 멋지고 강한 향군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넉넉한 성품에 친화력이 장점인 그는 임실군 새마을지회장과 신평면 체육회장 등을 엮임.봉사를 생활화 하는 덕인이라는.주의의 평을 받고있다
전주 영생고를 졸업하고 조경사업을 하는 그는 부인 권이순(69)여사와의 사이에 2남 1녀를 두고있다. /임실=박길수 기자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