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장애 스포츠로 극복”

전북선수단, 전국장애학생체전 힘찬 출사표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펼쳐지는 가운데 전북선수단이 힘찬 출사표를 던졌다.



전북선수단은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배드민턴, 볼링, 수영, 육상, 조정, 축구, 탁구, e-스포츠, 플로어볼, 디스크골프, 슐런, 쇼다운 12개 종목에 154명이 참가한다.



전북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 육상과 e스포츠 종목에서 다수의 메달 획득이 기대된다. 지난해 대회에 이어 육상 장재민(전북맹아학교 고2), e-스포츠 송진수(동암차돌학교 중1), 수영 유세현 선수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년간 우수한 성적을 이어온 플로어볼 전북연합팀의 선전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조형철 전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선수단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도록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선수들이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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