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암노인복지관, 어버이날‘금암 감사제’열어

새로 마련된 엘리베이터 뜻깊은 탑승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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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금암노인복지관(관장 최재훈)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르신들과 함께 어버이날 기념행사 ‘금암 감사제’를 개최했다.



어버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내 경로효친 사상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복지관 개관 이후 25년 만에 설치된 엘리베이터 완공을 기념하는‘탑승식’이 마련돼 뜻을 더했다.



금암복지관은 엘리베이터 설치에 도움을 준 정동영 통일부장관과 박선전 전주시의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어 장한 어버이 및 사회복지 유공자에 대한 전주시장 표창 수여와 카네이션 전달식도 이어졌다.



행사장에서는 노블리즈 미용봉사단 메이크업 서비스, 전주중앙신협 먹거리 부스, 효자보청기 청력검사, SK브로드밴드 스마트폰 교육 및 상담 등 지역사회 기관들과의 협업을 통한 복지서비스도 운영됐다.



최재훈 관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복지관 개관 이후 25년 만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돼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된 것이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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