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해리면, 주민 정서 지원 ‘고창나들이’

기사 대표 이미지

고창군 해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재규)는 지난 7일 어르신들을 모시고 힐링 체험 프로그램인 ‘고창나들이’ 를 가졌다.

이들은 보니타 정원에서 쿨스프레이 만들기 체험과 푸드테라피 활동에 참여, 이어 쉼드림으로 이동해 지친 발을 달래주는 족욕과 함께 따뜻한 차를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묻는 티타임을 가졌다.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자연 속에서 이웃들과 함께 웃으며 체험 활동을 하니 새롭고 즐거웠다”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정묵 면장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고창=안병철 기자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