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혁신당 김대규 남원시 도의원(제1선거구) 예비후보가 7일 출마선언과 함께 7대 핵심공약을 발표하며 “교육 때문에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남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남원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 표선면의 사례처럼 교육이 정주 인구를 늘리는 가장 확실한 대책”이라며 “남원의 부모들이 교육 때문에 남원을 떠나지 않고, 다른 도시의 부모들이 찾아오게 만들 수 있도록 인월 초·중·고를 농어촌특례와 IB가 결합된 전국 최고 진학 모델로 육성해 남원을 대한민국 대표 교육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그러면서 △구 서남대 12만평, 청년이 돌아오는 혁신 복합단지 조성 △국립의전원(구서남대 의대건물 활용 최소비용으로 유치) △모노레일 주민소송과 시민 혈세 보호 조례 작성 △아마존 글로벌 플랫폼 진출로 농가소득 혁신 △맞춤형 복지 확대로 장애인과 어르신이 행복한 남원 △남원에 전북도청 제2청사 설치로 지리산권 균형발전 도모 등을 핵심공약으로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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