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이 6월 19일까지 6개 읍면 92곳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군민이 이용하는 공공시설 및 사고 발생 위험이 큰 현장을 살펴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행정, 민간 전문가를 투입 기술적인 부분을 점검한다.
지난 7일 노창환 군수 권한대행, 관계 공무원, 토목 분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은 남대천교 보수·보강 공사 현장을 찾아 매뉴얼 준수 여부와 공사 기간에 혹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 위험 요인을 찾는 데 주력했다.
또한 표면 보수, 단면 복구, 균열 보수, 교면포장, 교면 방수, 배수구 이물질 청소 등 시공 과정 전반의 적정성을 꼼꼼히 살폈다.
무주 남대천교는 통행량이 많은 곳으로 반딧불축제 시에는 불꽃놀이, 낙화놀이 등을 관람 하거나 물벼락 페스티벌를 즐기는 공간으로 활용 강도 높은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노창환 군수 권한대행은“남대천교는 주민 및 방문객들의 이동이 잦은 공간일 뿐만 아니라 생활권과도 밀접해 구조적 안전성 확보와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점검을 통해 작은 부분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구조적인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신속하게 개선 방안을 마련 조치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군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설 유지와 환경 조성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무주=이형열 기자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