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덕유산 전국산악자전거대회가 오는 10일 안성면 일원에서 개최한다.
무주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아이앤지스포츠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무주군의 산림자원을 활용한 산악자전거 코스와 대회 운영 능력을 전국에 널리 알리기 위한 것으로 이날 선수 및 대회 관계자 등 500여 명이 함께 할 예정이다.
대회는 오전 9시 안성체육공원을 출발, 중산교차로∼상산마을∼덕곡마을∼덕곡임도∼용추폭포공원∼사탄마을∼신무임도∼마암마을∼주고마을∼주고임도∼안성농공단지∼도치마을∼안성체육공원까지 34km 구간을 달린다.
박영석 시설체육운영과장은“전국 산악자전거대회는 무주 덕유산의 명품 임도를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이번 대회가 자연특별시 무주를 산악자전거의 중심으로 확실히 각인시키고 동호인들을 손짓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은 대회에 앞서 도로 및 임도 구간의 토사와 잔석 등을 제거했다.
행사 당일에는 원활한 경기 진행과 선수 안전을 위해 임도 구간의 차량 출입을 제한한다.
일반 도로 일부 구간도 단계적으로 통제할 예정이며 교통안전 유도 요원 96명을 현장에 배치된다.
한편 산악자전거 종목은 자연과의 교감 속에서 누리는 최고의 운동 효과가 매력으로 꼽힌다.
무주군은 GPS CUP 무주전국산악자전거대회,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등을 개최했다.
올해는 지난 2월 전국장애인사이클대회를 시작으로 5월 무주 덕유산 전국산악자전거대회, 6월 무주 그란폰도·메디오폰도 대회, 11월 문체부장관기 생활체육자전거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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