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성희 진보당 전주시장 후보는 6일 보도자료 통해 국민연금공단(NPS) 노동조합과 김성주 이사장을 차례로 만나 전주를 실질적인 국제 금융도시로 만들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지금이 제3금융 중심지 지정 최적기”라며 “인프라 구축과 지역인재 양성 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성주 이사장과 만나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고, 4대 금융그룹이 전북혁신도시를 자산운용 특화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지금이야말로 제3금융 중심지 지정을 매듭지을 기회”라고 전했다.
그는 제3금융 중심지 지정 완수, 전북국제금융센터 조기 완공, 농협중앙회 및 8대 공제회 등 주요 금융기관의 전북 이전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국민연금의 적극적인 앵커 역할을 당부했다.
현장 고충을 청취하는 노조 간담회 자리에서는 정주여건 개선과 종사자 안착을 돕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강 후보는 “사람과 산업이 모이는 진짜 금융도시 완성에 명운을 걸겠다”며 “전주가 ‘금융도시’라는 이름에 걸맞은 실질적인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행정과 공공기관의 강력한 의지가 결합되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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