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제8회 청정축산 환경대상' 3개 농가 선정 쾌거

순정축협 특별상, 동진강낙농축협·무진장축협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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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은 지난달 30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진행된 '제8회 청정축산 환경대상'시상식에서 순정축협 코리아농장(농해수위원장)과 동진강낙농축협 상하금성목장(농협중앙회장), 무진장축협 장수흑염소농장(농협중앙회장)이 특별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청정축산 환경대상은 우수 축산환경개선 실천 농가에 대한 포상과 격려를 통해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협력하는 우수농가 사례를 발굴·홍보해 축산업에 대한 대·내외 긍정적 인식을 제고하고자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국회, (사)나눔축산운동본부의 후원으로 2018년부터 시작되어 농협경제지주 주최로 매년 진행되고 있다.

이날 청정축산 환경대상 우수농가로 선정된 곳은 축사 환경, 냄새저감, 분뇨처리, 동물복지 등에 대한 현장평가와 심사를 통해 선정됐으며 특히, 전북농협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3개 농가가 선정되어 전북지역 축산업의 우수성을 알리는 업적을 남겼다.

김성훈 본부장은 “지역별 예선평가와 본선평가 등을 거쳐 청정축산 환경대상 수상을 받으신 3개 농가 및 축협에 다시 한 번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앞으로도 전북 축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친환경 축산업이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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