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암복지촌 내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복지관은 6일 도내 장애인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차량 무상점검은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의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장애인과 교통약자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매년 복지관을 방문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점검은 장마 및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타이어 마모 상태 및 공기압 점검 △엔진룸 및 소모품 상태 확인 △브레이크 및 등화장치 점검 등 주요 항목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교통안전 리플렛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의식 제고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관계자는 “장마철과 여름철은 차량 관리가 중요한 시기인 만큼 작은 점검이 큰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지역주민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병은 관장은 “장애인에게 이동수단은 일상과 사회참여를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매년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에 감사드리며, 이번 점검이 안전한 차량 이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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