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전북연합회, 가정의달 맞이 경로당 어르신 여름 이불 나눔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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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전북연합회(회장 김두봉) 경로당광역지원센터(센터장 경정희)는 6일 오전 11시, 연합회 1층에서 전주시 한영자 중화산2동 분회장, 최영춘 덕진동 분회장, 경로당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경로당 어르신 여름 차렵이불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이브자리 서신점(대표 이명신)에서 전주시기초푸드뱅크에 지정기탁하여 다가올 무더위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나눔은 이브자리 서신점에서 전주시기초푸드뱅크에 물품을 지정 기탁하며 성사되었다. 지원 규모는 총 420만 원 상당으로, 전주시 서신동·진북동·덕진동·중화산2동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및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60세대에 1채당 7만 원 상당의 고품질 여름 차렵이불이 전달된다. 특히, 센터 직원들이 서신동과 진북동 지역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챙기는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병행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이명신 이브자리 서신점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잠자리만큼은 걱정 없이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두봉 연합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의 온정을 어르신들께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정성껏 준비한 이불이 어르신들이 다가올 폭염을 이겨내고 쾌적한 여름을 보내시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브자리 서신점은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잊지 않고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해 겨울 이불과 여름 이불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이웃사랑 실천의 귀감이 되고 있다. /박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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