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캠틱종합기술원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의 2026년 상반기 훈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전북자치도 내 중소기업 재직자의 직무 능력 향상과 기업 경쟁력 제고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은 지역·산업계의 훈련 수요를 기반으로 직업능력개발 여건이 부족한 지역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맞춤형 훈련 체계를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교육비 부담을 크게 덜어주는 동시에, 고숙련 인적 자원을 양성하여 지역 산업의 전반적인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중추적인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캠틱종합기술원은 이러한 사업 취지에 발맞춰, 지역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기술력 강화와 생산성 고도화에 집중하기 위해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훈련 운영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4월까지 캠틱종합기술원은 지역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바탕으로 총 50개의 재직자 향상 과정을 활발히 운영했다. 단순 이론 교육을 탈피해 현장에 즉각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한 결과, 단기간에 124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총 1,031명의 재직자가 훈련을 성공적으로 수료하며 산업 현장으로 복귀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현대자동차 협력사 고용 안정과 직무역량 향상을 위한 유급휴가 훈련과 함께 최근 전 산업계의 핵심 화두로 떠오른 '생성형 AI' 기술을 지역 전통 제조 현장에 직접 접목하는 맞춤형 심화 과정이 기업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대표적으로 완주 소재의 주요 자동차 부품 업체와 군산의 자동차 유리 제조 업체의 실제 직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생성형 AI 실무 과정을 기획 및 운영했다.
이러한 맞춤형 교육은 지역 제조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하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결정적인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재직자 훈련 성과는 지역 산업 생태계에 실질적이고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미치고 있다.
상반기의 성공적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사)캠틱종합기술원은 다가오는 하반기에도 지역 산업계에 필요한 심도 있는 재직자 훈련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남은 기간 동안, 생성형 AI 기반 스마트워크 실무 마스터, 유공압 향상 과정, ISO14001 내부심사원 과정, 산업안전 전문가 과정 등 교육 과정을 개설한다.
더 나아가, 교육 훈련 과정의 질적 향상과 현장 적합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권역별 기업 인사담당자 현장 간담회 및 수요조사'를 집중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단순한 서면 설문조사 방식에서 벗어나, 전주를 비롯한 지역 내 주요 중소·중견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기업 인사 및 실무 담당자들과 심도 있는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근로자들의 기술적 애로사항과 경영진이 구상하는 미래 신사업 도입에 필요한 필수 직무 역량 등 현장 밀착형 수요를 발굴하게 된다.
캠틱종합기술원의 컨소시엄 사업 관계자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훈련 과정에 빈틈없이 반영하는 것이 본 사업의 가장 중요한 목적"이라며, "앞으로 진행될 권역별 인사담당자 대면 미팅을 통해 기업이 진정으로 목말라하는 교육 수요의 본질을 정확히 짚어내고, 이를 바탕으로 내년도에는 맞춤형 재직자 훈련을 더욱 고도화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하반기 재직자 교육 과정 참여를 희망하거나, 현장 방문 수요조사 미팅을 통해 기업의 교육 니즈를 적극적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기업 관계자는 캠틱종합기술원 기업성장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camtic.or.kr/cg) 또는 전화(063-219-0350)를 통해 자세한 안내 및 접수가 가능하다. 빠르게 변화하는 첨단 산업 환경 속에서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은 생존을 위한 필수 전략인 만큼, 기술 혁신을 꿈꾸는 지역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자세한 사항은 캠틱종합기술원 인재개발팀(전화: 063-219-0350)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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