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이 유아와 가족의 건강한 숲 체험을 위해 ‘고창군 유아숲체험원’ 2곳(나들목공원·운곡습지)을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유아숲체험원은 자연 지형을 최대한 활용한 산림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트리하우스, 모험놀이대, 그물네트 등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놀이 공간을 제공한다.
군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숲을 즐길 수 있도록 최근 체험원 내에 천연기피제 등을 설치·관리하며 안전을 대폭 강화,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아이들이 울창한 숲속에서 피톤치드와 햇빛, 바람 등 자연 요소를 만끽하며 창의력을 키우고 심리적 안정과 면역력을 강화한다.
운영방식은 크게 ‘정기반’과 ‘수시반’으로 나눠 체계적으로 운영, 정기반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보육 기관을 대상으로 주 1~3회 정기적인 숲 체험 기회를 제공해서 아이들이 자연과 지속적으로 교감, 수시반은 개인이나 가족, 일반 단체를 대상으로 유아숲체험 지도사가 함께하는 체험 활동을 수시로 운영하면서 더 많은 군민이 산림 복지 서비스를 고르게 누릴 수 있게 했다.
김종신 산림녹지과장은 “아이들이 숲에서 마음껏 활동하며 자연생태적 정서와 안전하고 활기찬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천연기피제 설치 등 세심한 관리를 통해 아이들 뿐만 아니라 가족 구성원 모두가 유아 숲 체험원에서 즐겁고 안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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