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군은 지난 5일 설천면 힐링정원센터에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 프리마켓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는 액션그룹을 활성화 하고 어린이날을 맞아 무주를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산채원의 표고버섯과 반려 식물, 댕아일랜드의 애견 수제 간식, 협동조합공간의 공예 굿즈, 산골낭만의 술빵 등 장안의 화제와 오래된 아가씨들의 먹거리 등 9개의 액션그룹이 내놓은 무주만의 특색있는 상품이 전시·판매돼 호응을 얻었다.
또한 원예 화분 만들기와 반려 식물 체험, 페이스페인팅, 동화나라 포토존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져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박희축 (사)무주군신활력플러스사업단장은“액션그룹들이 공동체 플랫폼으로서 성장할 가능성을 확인하는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상품의 홍보와 판로 개척 기반이 됐다는데 의미가 있다”며“각 팀의 개성과 열정이 담긴 활동을 활성화 하는 등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기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무주군신활력플러스사업단은 이번 시범 행사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액션그룹 상설 프리마켓 운영 방안을 검토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자립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사람과 조직을 키워 농촌의 자립적 성장 기반을 만들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으로 군은 지난 2022년부터 오는 2025년까지 4년간 총 사업비 70억 원을 투입 무주군신활력플러스사업단을 중심으로 산림치유 관광 플랫폼 구축과 지속 가능한 추진체계 구축, 산림치유 관광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추진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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