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지난 1일 군산대학교 경영특성화대학 벤처창업학회 관련 학생들과 창업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천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 무대에서도 마음껏 도전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환경조성에 함께 공감대를 가졌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정답 찾기에만 매몰된 기존 교육과정으로는 창업과 같은 실전적 도전을 준비하기에 한계가 분명한 만큼, 학생들이 실제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시간과 환경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와 관련, 군산대학교 창업학회 측은 천호성 후보에게‘지역대학과 연계한 정책제안서’를 전달했다.
천 후보는“미래형 직업교육을 위한 특성화고 재구조화 정책을 비롯 창업동아리와 창업캠프를 활성화하겠다”며 “지역전략산업 맞춤형 특성화고 운영 등 고등학교부터 창업을 준비한 학생이 대학을 진학하거나, 창업할 경우 창업시너지가 극대화할 수 있는 지원책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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