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 고수면은 지난달 30일 기관사회단체장과 함께 군정홍보를 비롯해 지역 현안, 노쇼사기 유형 등 주민 화합과 져역 발전으로 뭉쳤다.
이는 올 상반기 정년퇴임을 앞둔 유성룡 면장 주재로 20여명의 단체장들이 지역 축제와 찾아가는 동네점빵 등 주요 시책을 점검하고 40년전 쓰레기 매립장의 오염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토양 시료와 수질 분석을 실시하며, 조산저수지의 수력발전에 따른 영농기 불편, 태양광설치 예정에 따른 주민 반대 등 지역 현안에 머리를 맞댔다.
이날 고창서 모양지구대 황문주 대장은 "고수면에 순찰차가 상시 대기하며 주민 공동체 치안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며 "지난해 고창군의 1억 7천만원 상당의 피해를 입은 노쇼사기 유형은 연예인, 군인, 공무원 등의 사칭으로써 물품 대리구매 요청은 단호히 거절하고 비대면은 모든게 가짜일 수 있다는 경각심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유성룡 면장은 "지난 면민의 날 행사를 통해 화합과 지역발전의 희망이 높아졌다"며 "인구가 늘고 행복해지는 고수면의 미래는 가슴을 뛰게 만든다"라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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