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 공제사업 최우수지역본부 3연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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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가 지난달 29일 신협중앙연수원(대전광역시 유성구 소재)에서 진행된 ‘2025년 공제시상식 및 2026년 비전선포식’에서 전북지역본부가 3년 연속 신계약환산 최우수지역본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행사는 신협공제 출범 54주년을 맞이하여 2025년 한 해 동안 공제사업 추진에 대한 노고를 격려하고 2026년 새로이 나아갈 비전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우수한 실적을 달성한 조합과 개인에 대한 시상도 이루어졌으며, 신협중앙회 임원을 비롯하여 전국 12개 지역본부 직원, 수상조합 임직원 및 수상자 등 3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 2부 시상식 및 비전 선포식, 3부 축하 무대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은 일반손해, 저축성, 보장성 공제실적에 대해 개인과 조합부문으로 나눠 수상했고, 지역별 장려상, 장기공제, 농·소형조합 달성률, 최우수지역본부 등 13개 부문에서 총 74개의 시상이 진행됐다. 전북지역본부는 2023년,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신계약환산 부문 1위를 차지해 최우수지역본부로 3년 연속 선정됐다.

조합부문에서는 예수병원신협(이사장 주명진, 장기공제달성률 1위. 농·소형조합 달성률 1위), 진안군청신협(이사장 양철승, 장기공제 달성률 3위), 전주대건신협(이사장 송각호, 일반손해 5위), 온고을신협(이사장 노원택, 농·소형조합 달성률 5위), 인후신협(이사장 김석기, 저축성 6위), 전주성가신협(이사장 신용균, 일반손해 6위), 군산팔마신협(이사장 조남현, 저축성 10위, 장기공제 달성률 10위), 호남제일신협(이사장 이로, 지역 장려상)으로 7개 조합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개인 부문에서는 김제신협 안철순 전무, 온고을신협 이연복 전무가 공로상을, 군산팔마신협 김지은 과장이 저축성 대상, 예수병원 최은아 부장이 보장성 1위 그리고 전주상진신협 박준현 차장이 일반손해 1위를 수상하여 개인 수상자로서 자리를 빛냈다.

전북지역본부 허동욱 본부장은 “지난 한 해 공제사업을 위해 노력한 전북신협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신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는 전북 70개 신협과 함께 지역사회를 포용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전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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