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公전북지역본부, 지하수자원관리사업 본격 착수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가 농어촌지역 지하수자원의 효율적인 보전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지하수자원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하수자원관리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시행하는 사업이다. 농촌지역의 지하수 개발 및 이용현황, 공공관정 정밀진단 등을 통해 ‘스마트 지하수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다.

전북지역본부는 지난해까지 도내 총 42개 용수구역 지하수현황조사를 마무리하고 올해 정읍시 소성면, 진안군 성수면 등 2개지구(5개 읍면)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더불어 해수침투조사, 지하수 관측망 설치 및 운영 등을 통해 농어촌용수구역의 지하수 현황을 분석하고 농어촌지하수관리시스템을 통해 지자체 및 농어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김동인 전북지역본부장은 “올해부터 농업용 공공관정 정밀진단과 지하수 부존성조사 등을 결합한 ‘스마트 지하수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라며 “정확한 데이터가 기반이 되는 지하수 활용 증대 및 용수확보대책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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