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전북청년창업사관학교 제16기 입교식 및 비전리더십 캠프 진행

역대 최고 ‘4.8:1’경쟁률 뚫은 정예창업가 덕유산에서 혁신의 함성을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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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위치에 오르겠다는 42인 창업가들의 포부, 스타트업의 정점으로!(슬로건:Start-Up Peak!) 무주 향적봉 꼭대기에서 청년 창업가들이 혁신의 함성을 힘차게 외쳤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전북지역본부는 29일, 전북청년창업사관학교(이하 전북청창사) 청년창업가들의 ‘26년 입교식과 비전리더십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북청창사는 단순한 지원기관을 넘어 청년들의 도전이 결실을 맺는 ‘성장의 요람’이자 전북지역의 청년창업을 상징하는 명실상부한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6기 입교생 42명은 4.8대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정예 창업가들로, 향후 글로벌시장을 주도할 K-푸드 관련 창업기업들과 산업의 스마트화를 뒷받침할 AI, 테크솔루션분야 기업들이 가세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강력한 시너지를 예고했다

이날 입교식은 42인의 창업가가 각자의 포부를 담아 외치는 ‘키워드 보이스’ 선포로 막을 올렸으며, 자리를 함께한 장상만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조한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인력성장이사, 윤석정 전북일보사 사장, 형우생 중소기업융합전북연합회 수석부회장 등 주요 내빈들은 입교생들의 비전에 화답하며 청년 창업가들의 앞날을 한마음으로 응원했다.

이어 진행된 비전리더십캠프에서는 ▲비전 ▲역량 ▲연대라는 세가지 핵심가치를 중심으로 꾸려졌다. 창업가들은 창업가정신을 정립하는 비전트래킹으로 ▲비전 세션을 시작하였으며, ‘투자자 관점에서 바라본 IR스토리텔링’특강과 선배 창업가 토크콘서트를 통해 실전 경영 노하우를 배우는 ▲역량 강화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연대 세션에서는 입교생과 선배졸업생이 참여하는 ‘순환형 멘토링’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창업 1년차에 마주할 현실적인 고비와 생존 전략 등 경험에서 우러난 조언을 아낌없이 전수했으며 이를 통해 전북창업 생태계만의 끈끈한 원팀 체계를 구축했다.

환영사에 나선 조한교 중진공 인력성장이사는 “덕유산이 지닌 ‘덕과 포용’의 기운처럼 동료와 협력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리더십을 갖춰달라”고 당부하며, “여러분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성공적인 현실이 되어 정점에 다다를 때 까지 중진공이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북청창사는 이미 전북지역 창업 생태계에서 그 성과를 이끌어가고 있다. 2018년 설립 이후 8년간 381명의 창업가를 배출했으며, 누적매출액 858억 원, 신규일자리 957개 창출, 투자유치 46억 원의 파급효과를 가져온바, 숫자로 보여지는 성과를 넘어 이들은 전북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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