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임실군협의회(회장 염상열)는 지난 24일 임실치즈테마파크 지정환홀에서 자문위원 및 지역 사회단체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2026 임실 평화공감 열린대화’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시민교실은 이재명 정부의 핵심 대북 정책인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고, 군민들이 주도하는 실천적 통일 준비를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김희영 국민소통상임위원과 자문위원 퍼실리테이터들이 각 테이블의 소통을 이끌며, “함께 만드는 지역사회 평화 모델, 무엇을 실천할 것인가?”라는 주제 아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평화 실천 방안을 도출해 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토론에 참여한 임실군 사회단체 회원들은 이재명 정부가 지향하는 ‘평화공존’의 비전이 우리 지역의 경제적 상생과 번영에 미치는 영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염상열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평화는 멀리 있는 거창한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일상 속의 대화와 이해에서 시작된다”며, “참석하신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바로 평화의 주인공이자 통일의 주역”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오늘 원탁에서 나누어질 지혜가 지역에서부터 통일의 길을 실천해 나가는 소중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실=박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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