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기업 15개사 '기부천사'

사랑의열매 감사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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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 기업 여럿이 ‘기부천사’로 꼽혔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6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군산지역 기업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머릴 숙였다.

화제의 주인공은 △신양해운 △파랑우산태양광 △금강피씨 △새만금희망태양광 △선광 △세빛마을태양광 △엔아이티 △OCI주식회사 △군산레져산업 △군산엑스마트(유)알지 △석도국제훼리 △지에이이앤씨 △타타대우모빌리티 △피케이씨주식회사 △한국가스공사 전북지역본부 등 15개사다.

이들은 꾸준한 성금품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해 지역공동체 복지를 증진하는데 크게 기여해온 점을 높이 샀다.

감사패 전달식은 군산시청에서 열렸다.

한명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기업의 나눔은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가장 든든한 동력이 된다”며 “이번 감사패 전달이 기부의 선순환 구조를 촉진하고, 더 많은 참여와 연대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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