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군이 국내 대표 귀농·귀촌 박람회인‘Y-FARM EXPO 2026’에서 우수 홍보관상을 수상하며 귀농·귀촌 지원 정책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연합뉴스와 농협이 공동 주최한 가운데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유관 기관이 참여해 귀농·귀촌 유치 전략과 농정 정책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순창군은 박람회 기간 동안 ▲이사 정착비 지원 ▲귀농인 소득 기반 지원 ▲주택 수리 및 신축 지원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 등 정착 전 과정에 걸친 체계적인 지원 정책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단순한 정책 안내에 그치지 않고 방문객 개별 상황에 맞춘 1대1 상담과 현장 중심 설명을 강화해 예비 귀농·귀촌인의 실질적인 정착 이해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농지 및 주택 매물 정보, 지역 생활 여건, 영농 초기 유의사항 등 구체적인 정보를 함께 제공하고 청년 귀농 성공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현실적인 정착 계획 수립을 지원했다.
특히 순창군이 지난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안정적인 소득 기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현장 상담 열기도 한층 뜨거웠다.
행사 기간 동안 총 162명의 방문객이 순창군 귀농·귀촌 정책에 관심을 보이며 관련 정보를 요청했고 이 중 을 통해 구체적인 정착 계획을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로 이어졌다.
귀농귀촌 팀장은“순창이 도시민에게 단순한 정착지를 넘어 삶의 터전이자 새로운 기회의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지속 가능한 농촌 공동체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순창= 김종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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