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건설업체 공사참여 확대 위해 홍보 활동 전개

전북자치도-전문건설협회전북자치도회, 광신종합건설과 보광종합건설 방문 건설업체 본사와 현장사무소를 방문해 지역업체 수주 물량 확대 지속적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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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와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자치도회’가 지난 23일 광주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광신종합건설 본사와 서구에 위치한 보광종합건설 본사를 방문해 업무담당자와 간담회를 갖고 도내에서 시행 중인 대형 건설사업에 지역업체 하도급 다수 참여와 지역자재 사용률 제고를 건의했다.

도와 협회는 광신종합건설과 보광종합건설의 계약·구매·외주 분야 실무담당자에게 도내 대형 건설사업에 지역업체의 하도급률 60% 이상과 지역자재 및 장비와 인력 사용률 80% 이상을 건의하고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협력업체 등록을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지역업체 활용 시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도 지구단위계획 수립지침 주요 내용도 설명했다.

이날 함께한 전북자치도 건설정책과 건설수주팀 이미영 팀장은 “도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대형 건설공사 현장에 우리 지역업체가 다수 참여하게 되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자연스레 해당 사업의 홍보와 기업 이미지 거양에도 큰 효과를 불러 일으킨다”며, “건설산업의 활성화는 즉각적인 일자리창출과 동시에 지역의 장비 및 건설자재의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 파급 효과가 큰 만큼, 지역업체 참여율을 높여서 지역발전에 힘을 보태달라”고 말했다.

협회 관계자도 “도내 업체에 대한 배려와 안배로 지역과 상생·발전하는 사회적 기업이 되어달라”고 말했다.

이에, 광신종합건설과 보광종합건설 업무담당자는 추진 중인 사업과 향후 계획하는 사업에 도와 협회의 건의를 반영해 지역업체의 하도급 참여를 적극 검토하고 지역과 상생발전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긍정적으로 답했다.

광신종합건설은 현재 전주시 고량동 일원에서 352세대의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보광종합건설은 전주시 진북동 일원에서 654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진행하고 있고, 특히 보광종합건설은 지난달 24일 협회, ‘전주시’와 함께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바 있다.

전북자치도는 ‘전북자치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 제8조’에 따라 건설정책과 내에 건설수주팀을 구성·운영해 도내 민간 공동주택 건설공사에 보다 많은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협회와 민관 합동세일즈단을 구성,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도내에서 대형건설공사를 시행하고 있는 건설업체 본사와 현장사무소를 방문해 지역업체 수주 물량 확대를 지속적 건의하고 있으며, 홍보 책자 및 유인물을 제작해 대형건설사에 발송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향후에도 '도와 협회의 민관 합동세일즈단'은 보다 많은 건설 수주물량 확보로 지역 건설경기를 활성화하고 그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현장 중심의 지역업체 홍보 세일즈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이와 함께 공동주택 건설사업에 도 지구단위계획 수립지침 인센티브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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