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국회의원(익산을)이 예고대로 23일 차기 원내대표 경선에 출사표를 던졌다.
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금, 민주당이 해야 할 역할은 신속한 민생입법으로 국정을 탄탄히 뒷받침하고, 단호한 개혁입법으로 대통령을 든든히 지원해야 한다. 그러려면 유능한 원내대표, 검증된 원내대표, 다가올 지방선거를 압승으로 견인할 준비된 원내대표가 필요하다”며 이 같이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민생 회복, 사회대개혁, 6월 지방선거 승리를 반드시 이뤄내고, 오직 이재명 정부의 성공,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뛰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앞선 1월 보궐선거로 원내 사령탑에 올랐던 한 의원은 약 100일 만인 지난 21일 그 연임을 위해 원내대표를 사퇴했다.
민주당은 다음달 6일 차기 원내대표를 선출할 경선을 치른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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