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조달청, 김제 기업 대상 ‘공공조달 길잡이’ 운영

6개 기업 참여…맞춤형 컨설팅으로 공공판로 개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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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조달청은 23일 김제시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공조달 길잡이’ 교육 및 1:1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희망하는 지역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총 6개 기업이 참여했다.

‘공공조달 길잡이’는 조달청이 운영하는 기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공공조달시장 진입에 필요한 제도 전반을 안내하고 기업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공공조달시장 개요를 비롯해 나라장터 이용 방법, 조달업체 등록 절차, 다수공급자계약(MAS), 우수조달물품 및 혁신제품 제도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다뤄졌다. 이어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개별 1:1 컨설팅도 진행돼 각 기업의 준비 수준과 제품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진입 전략이 제시됐다.

김항수 전북지방조달청장은 “공공조달 길잡이는 단순한 제도 안내를 넘어 기업이 실제로 조달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전 과정을 지원하는 현장형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공공판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기수 김제시 새만금경제국장은 “지역 중소기업들이 공공조달시장에 보다 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기업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북지방조달청은 김제시를 포함한 전북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공공조달 길잡이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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