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싸목싸목 봄나들이’ 걷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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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의 일환으로 ‘싸목싸목 봄나들이’ 걷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는 4월 20일은 장애인복지법 제14조에 의거한 장애인의 날로써 장애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 ‘싸목싸목 걷기 캠페인’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고창의 아름다운 천변길을 함께 걸으며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자는 의미를 가진다.

이들은 7개 장애인복지시설(아름다운 마을, 느티나무 장애인 거주시설, 고창군장애인복지관, 고창군장애인주간이용시설, 고창군장애인직업적응훈련시설, 샘터자리, 고창군장애인체육회)이 공동으로 주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고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장애인분과) (사)한두레장애인자립생활협회의 후원, 고창군청, 고창군보건소, 고창경찰서, 고창군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가 협조한다.

참가자들은 고창 문화의 전당에서 출발해 고인돌박물관까지 약 5km 구간의 고창 천변길을 천천히 걷게 되며, 이 과정에서 지역사회의 장애인식개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 등의 의미를 두고 있다.

이는 290여 명의 장애인 당사자와 사회복지사가 참여할 예정으로써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으로 걷기 캠페인 운영 및 참여자 편의 지원 등에 사용, 응급 상황을 대비해 적절한 체계를 갖추는 등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한 노력을 한다.

천옥희 센터장은 “함께 걸으며 나누는 대화와 웃음을 오래 기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장애에 대한 긍정적 이해와 공감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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