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파티마신협, 신협 어부바 멘토링 지원사업 협약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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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파티마신협은 지난 20일 빛나지역아동센터와 ‘2026 신협 어부바 멘토링 지원사업’ 협약식을 개최하고 지역의 아동청소년과 따뜻한 동행의 첫걸음을 내딛었다.

‘신협 어부바 멘토링’ 지원사업은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사회공헌 사업으로, 신협 임직원이 인근 아동복지시설 아동의 멘토로 참여해 협동과 경제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고 문화체험 활동 등을 함께하며 아동의 전인격적 성장을 지원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식은 신협 어부바 멘토링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멘토와 멘티 간 어색함을 해소하고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스브레이킹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전주파티마신협과 빛나지역아동센터는 4월부터 11월까지 7회에 걸쳐 신협에서 직접 준비한 눈높이 금융교육을 통해 경제관념과 소비습관 등을 아이들에게 선물하고 신협 견학 등의 현장학습으로 체험적 지식 또한 선물할 예정이다.

전주파티마신협 양춘제 이사장은 “신협 어부바 멘토링은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동시에 지역사회가 함께 따뜻해지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특히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관계 형성과 성장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참여자 간 선순환 구조를 통해 장기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주파티마신협은 금융기관의 역할을 넘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2016년부터 올해까지 11년째 신협 어부바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간식꾸러미 박스 지원사업’, ‘계절김치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모두 조합원과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며,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전주파티마신협은 상생협력대출, 지역 소상공인 지원 등 금융사업과 사회공헌을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으며, “금융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는 신협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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