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신협 산악회가 창립 12주년을 맞아 회원 간 화합과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 간 교류 확대를 위한 제주 방문 등반대회를 개최했다.
이는 지난 17일 3일간 일정으로 제주도 일원에서 ‘창립 12주년 기념 등반대회’를 진행해 산악회 회원과 고창신협 임직원 등 총 43명이 참여, 다양한 일정 속에서 서로 소통하며 결속력을 다지는 한편, 협동조합 정신을 바탕으로 한 공동체 의식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이번 행사는 제주 대표 오름인 새별오름 등반을 비롯해 해안 산책과 자연경관 탐방, 전통시장 방문 등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에게 힐링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했으며 제주 지역 식당 이용과 관광지 및 재례시장 방문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 간 상생과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조용선 산악회 회장은 “창립 12주년을 맞아 회원들과 함께 제주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산악회를 중심으로 건강한 여가활동과 회원 간 화합을 더욱 강화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영찬 이사장은 “이번 등반대회는 회원 간 화합을 넘어 지역 간 교류와 상생의 의미를 담은 뜻깊은 행사다”며 “특히 조합원 여러분께서 자연 속에서 건강을 챙기고 활력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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