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병원, 전북 금연사업 협력체계 강화

도내 14개 기관 참여 협의체 회의 개최, 금연정책·연계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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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전북금연지원센터는 지난 20일 원광대학교 숭산기념관에서 전북지역 금연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협의체 운영회의 및 보건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부 협의체 운영회의와 2부 보건기관 간담회로 구성됐으며 전북특별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 건강증진과를 비롯해 14개 기관 및 시·군 보건소 금연사업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사회 담배규제 정책 및 전략수립 지원 ▲금연 전문인력 역량 강화 ▲금연환경조성 ▲금연사업 기술 및 성과관리 지원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센터는 향후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담배로부터 자유로운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오경재 센터장은 “최근 다양한 형태의 담배 제품이 확산됨에 따라 변화하는 흡연 환경에 대응할 필요가 커지고 있다”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금연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학교병원 전북금연지원센터는 지난 2015년부터 보건복지부 지정 지역금연 민간위탁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생활터 금연환경 조성, 전문치료형 금연캠프, 입원환자 대상 금연지원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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