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문화' 알림이 만화 공모전 함께 해요‘

본보, 2026학년도 제18회 효만화공모전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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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본보와 경민대학교 미래교육혁신센터가 다음달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6학년도 제18회 효만화공모전을 갖는다.

만화의 학습적·사회적 순기능을 극대화해 우리 전통고유의 문화인 효(孝)와 접목시킨 ‘전국단위 만화공모전’이 열린다.

효와 충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인성 교육 문화를 확산하고자 2009년부터 효충인성교육의 확산을 위해 전국 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효만화공모전을 실시하고 있다.

이 공모전은 국내 거주 외국인(다문화가족)에 대한 적극적 참여유도, 편견을 극복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열린다. 또, 효 문화를 통해 지구촌 곳곳에 가족애와 이웃사랑을 전파하고 국제적인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빈곤국 및 오지의 아동과 청소년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지원하는 민간외교의 역할도 수행한다. 이와 함께 만화와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통해 효를 표현하고 세대간 장벽을 허물고 소통한다.

젊은 세대가 공감하는 새로운 효 문화를 추구하고 과거의 수직적인 효 문화에서 즐겁고 발랄한 효 문화 창출함은 물론 한국의 효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공유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효 문화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한 공모전인 셈이다.

응모분야는 만화, 캐릭터, AI 디지털 효이다.

응모주제의 경우, 만화부문은 가장 기억에 남는 부모님과 함께 했던 소중한 시간. 캐릭터부문은 효녀 심청이다.

AI 디지털 효는 삼강행실도 속 효의 재해석이다. 응모 대상은 유치, 초등, 중등, 고등, 일반. 대학부문. 다문화특별부분(해외 / 재한외국인).

제출물은 작품원본, 응모신청서다.

공모전의 취지와 적합 여부, 창의적인 생각, 공감할 수 있는 소재, 그림의 표현력 등, 작품의 완성도 및 노력의 정도, 연령을 감안한 학령별 심사가 이뤄지며, 8월 중순에 시상한다.

응모신청서는 1작품 당 1부씩 제출해야 하며,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야 한다.

접수는 온라인 접수 및 우편 접수를 병행한다. 온라인링크는 https://forms.gle/DcQihhUcrS7aedRq9, 우편접수는 경민대학교 미래교육혁신센터 공모전 담당자 앞. 문의는 031-870-3114/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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