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세대를 위한 희망, 평화, 정의'

대한민국국회,'제152차 국제의회연맹(IPU) 총회' 참석 4월 15일~19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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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회(국회의장 우원식) 대표단은 4월 15일 부터 19일까지 닷새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개최된 '제152차 국제의회연맹(IPU) 총회'에 참석했다.

이번 총회에는 126여개국이 참가했으며, 대한민국국회에서는 박상혁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은희 의원(국민의힘), 조인철·오세희 의원(더불어민주당), 한지아 의원(국민의힘)이 대표단으로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총회에서는 '미래 세대를 위한 희망, 평화, 정의'를 대주제로 논의를 진행했다.

각 상임위별로는 ▲분쟁 후 관리 체계의 견고한 구축과 정의롭고 지속적인 평화의 회복을 위한 의회의 역할(제1상임위원회),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경제의 구축: 보호주의 타파, 관세 인하, 기업의 조세회피 방지를 위한 의회의 역할(제2상임위원회), ▲모두를 위한 포용적 사회 발전: 장애인권리 증진과 역량 강화를 위한 의회의 전략(제3상임위원회), ▲ 인공지능에 관한 의회의 권한 이행(제3상임위원회)를 주제로 논의했다.



본회의 일반토론에는 박상혁 대표단장이 발언자로 나섰다.

박상혁 의원은 18일(토) 진행된 본회의 세션 일반토론 발표에서 '미래 세대를 위한 희망, 평화, 정의'라는 주제로 대한민국의 경험과 제언을 공유했다.

서로 분리할 수 없는 희망·평화·정의라는 가치를 균형 있게 실현하기 위한 현재 세대의 협력을 제시하며, 대한민국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입법을 통해 책임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의회외교활동을 통해 국제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음을 밝혔다.



한지아 의원은 '모두를 위한 포용적 사회 발전: 장애인권리 증진과 역량 강화를 위한 의회의 전략'을 주제로 발언했다.

한 의원은 장애인에게 AI 접근성과 형평성을 보장할 수 있는 사회의 설계를 강조하고 포용적 AI 발전을 위한 입법 및 예산의 지속적인 검토를 역설했다. 또한 대한민국국회는 장애인의 권리와 역량 강화를 증진하는데 있어 항상 함께 할 것임을 다짐했다.



대표단은 이번 회의 참석을 계기로 16일(목) 영국 대표단(대표단장 파비안 해밀턴 영국 하원의원)과의 양자면담을 실시했다. 이번 면담에서 양국 대표단은 양국 간 투자 및 경제협력 강화방안, 중동 상황에 대한 의견 교환, G20 의장국 수임과 국제무대 협력 강화 등 다양한 논의를 진행하며 양국 간의 우호 협력을 강화했다.



차기 IPU 사무총장으로는 안다 필립 후보자가 선출됐다.



대한민국국회는 향후에도 '국제의회연맹(IPU) 총회'에 참석하여 주요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고 국제문제 해결과 협력 증진을 위한 의회 외교를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서울=정종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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