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는 2026년 개별공시지가 30만 필지의 적정가격 결정을 위해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21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개별공시지가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위원 및 감정평가사가 참석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307,692필지에 대해 심도 있는 심의를 진행했다. 또, 의견제출 기간 중 접수된 개별토지 및 개발부담금 종료시점 지가에 대해서도 적정 여부를 면밀히 검토했다.
금년도 개별공시지가는 전년대비 0.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오는 30일 최종·공시 될 예정이다. 결정된 공시지가는 김제시 홈페이지(www.gimje.go.kr)와 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www.realtyprice.kr), 민원지적과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경우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시는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공시지가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의신청 기간 동안 ‘전문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최미화민원지적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조세 및 각종 행정업무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지표인 만큼,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가격 산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제=최창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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