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는 제96회 춘향제 기간인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7일간 관내 유료공영주차장 5개소를 무료 개방하기로 했다.
이는 행사기간 남원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원활한 교통 환경 조성 및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다.
무료 개방 대상 주차장은 시청 주차장(171면), 도통지구 주차타워(258면), 시장4가 주차장(69면), 옛 군청 주차장(95면), 관왕묘 옆 주차장(55면) 등이다.
기존 유료공영주차장 정기권 사용자에게는 무료 개방 기간 7일을 일할 계산한 요금 할인 혜택을 5월 적용시켜 준다.
시는 주차장 무료개방과 관련해 주차장 입구 현수막 게시, 공식 SNS 및 홈페이지 공지, 이·통장 회의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남원시 교통정보 앱으로 주차 잔여 면수 정보를 실시간 제공할 계획이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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