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날 맞아 ‘장애인 고용 인식 개선’ 나서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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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암복지촌 내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복지관은 복권위원회 복권기금 지원으로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직업재활사업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장애인고용 인식 개선과 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이번 캠페인은 ‘장애인고용은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복지관과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완주군 둔산공원 및 완주군근로자종합복지관 일대에서 진행됐다. 복지관은 지역 주민과 인근 사업체를 대상으로 장애인 고용의 필요성을 알리고, 다양한 직업재활 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했다.

전북자치도장애인복지관은 거리 캠페인과 더불어 도내 사업체를 대상으로 한 우편 홍보를 병행하며 장애인 채용 문턱을 낮추는 데 힘쓰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개별 맞춤형 직업상담 및 평가 ▲전문 바리스타 교육 ▲중증장애인 지원고용 ▲신규 사업체 발굴 및 취업 연계 등이 있다. 특히 복지관은 구직 장애인에게 직무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고, 사업체에는 적합한 인재 매칭과 사후 관리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고용 유지율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강병은 관장은 “장애인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립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일자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종에서 장애인 고용이 확대될 수 있도록 신규 사업체를 적극 발굴하고 밀착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내 기업과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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