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안성면 생명존중안심마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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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안성면이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됐다.

이에 안성면행정복지센터, 안성보건지소, 100세 치과의원, 중앙약국, 안성고등학교, 무주9987노인복지센터, 안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성면 자율방범대, 안성면 의용소방대 등 총 9개 기관·단체가 합심해 자살 위험 신호를 살피고 예방 활동에 나선다.

이들 기관·단체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위험군 조기 발굴,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 예방 교육 및 인식 개선, 위험 수단 차단 활동 등을 공동 추진한다.

이지영 보건행정과장은“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연계 서비스를 지원 자살을 예방해 나갈 것”이라며“읍면 단위 협력 체계를 강화해 주민과 가장 가까운 생활 접점에 있는 기관들이 참여하면서 자살 고위험군을 더욱 빠르게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뒷받침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5월 생명 존중 캠페인을 시작으로 9월 10일 자살예방의 날 우울선별검사, 고위험군 지원 등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자살 예방 활동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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