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적상면 오색단풍작은도서관 치매극복선도 도서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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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이 치매 환자 및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상면 오색단풍작은도서관을 치매극복선도 도서관으로 신규 지정했다.

오색단풍작은도서관은 책을 빌려주는 공간을 넘어 치매 관련 정보 제공과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 홍보 등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치매안심센터에 따르면 치매극복선도 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치매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 정보 거점이라며 도서관을 방문하는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맞춤형 응대가 가능하도록 상주 직원 2명이 치매 파트너 교육을 수료하는 등 서비스 기반을 갖췄다.

군은 오는 24일까지 치매극복선도 도서관 현판을 걸고 별도의 치매 도서 진열대를 마련 치매 예방, 돌봄 가이드, 인식 개선 등 치매 관련 도서와 간행물을 비치할 계획이다.

홍찬표 치매안심센터장은“오색단풍작은도서관은 주민들의 치매 걱정을 덜어주는 따뜻한 사랑방이자 정보의 샘터”라며“무주가 치매안심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 치매극복선도단체(기관)는 무주우체국, 무주노인종합복지관, 굿모닝노인복지센터, 부모사랑주간보호센터, 무주9987노인복지센터, 마리아재가복지센터, 무풍재가노인복지센터, 무주군자원봉사센터, 무주반딧불시니어클럽, 무주소방서 등 10곳이다.

치매극복선도 도서관은 오색단풍작은도서관 외에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무주도서관, 무주상상반디숲 내 무주군립형설지공도서관 3곳이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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