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의회는 16일 윤리특별위원회 산하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위촉식은 기존 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른 것으로, 지방의회 의원의 윤리강령 준수와 공정한 심사 기능 강화를 위한 전문 자문기구를 재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법조계·학계·시민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7명으로, 임기는 2026년 4월 18일부터 2028년 4월 17일까지 2년간이다.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의원의 겸직 및 영리행위 등에 관한 사항에 대한 자문, △의원의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와 징계 관련 사항에 대한 자문 등을 수행하며, 남원시의회의 윤리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된다.
김영태 의장은 위촉식을 통해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위한 중요한 장치”라며 “전문성과 객관성을 바탕으로 의회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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