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길웅 부안소방서장, 나래청소년수련관 안전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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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소방서가 봄철 건조기를 맞아 대형 화재 예방을 위해 지난 14일 부안읍 봉덕리에 건립 중인 나래청소년수련관 공사 현장을 방문해 현장 행정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용접·용단 등 화재 위험 작업이 잦은 건설현장의 특성을 고려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추진됐다.

최길웅 서장은 이날 성일엔지니어링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임시소방시설 확인, 위험요인 사전 차단, 피난로 확보, 현장 소통 강화 등을 진행했다.

나래청소년수련관은 연면적 4205.72㎡ 규모로 지하 1층에는 마을공동시설이, 지상층에는 사무실과 동아리실, 프로그램실, 체육활동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최길웅 서장은 “봄철은 작은 불씨가 대형 사고로 번지기 쉬운 계절적 특성이 있다”며 “나래청소년수련관은 향후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이용해야 할 공간인 만큼 관계자 모두가 주인의식을 갖고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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