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청주시 제공
완주 구이에 아마존테마파크를 운영하는 ㈜조이가 청주시 오창읍에 대규모 워터파크를 짓기로 하고 14일 업무협약을 맺었다.
㈜조이는 이에 따라 오는 2029년 개장을 목표로 총사업비 1,500억 원을 들여 청주 아마존 아쿠아파크를 지을 예정이다. 아쿠아파크에는 수로 풀과 조리와 취식이 가능한 카바나 시설, 짚라인과 워터슬라이드 같은 레저시설이 들어선다. 또 관광호텔과 컨벤션센터까지 체류형 관광단지로 조성하게 된다.
청주시 오창읍에 들어서는 이 시설은 ㈜조이가 운영하는 완주 구이, 충남 당진에 이은 3호점이다.
오창은 KTX는 물론 경부선과 중부선 고속도로, 청주국제공항 등 광역 교통망이 완비된 곳으로 광역 관광수요를 끌어들일 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조이 박진상 대표는 “단순한 워터파크가 아닌 물놀이와 휴양, 레저, 숙박까지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복합 관광시설로 단 하루가 아닌 머무는 명소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에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채워, 관광수요를 청수로 끌어오는 관광 패러다임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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