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조달청은 기술혁신을 통해 공공문제 해결에 기여할 도내 기업 8개사의 제품이 조달청 신규 혁신제품으로 지정되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제품*은 ▲주식회사 신진에너텍의 ‘응축폐열을 재활용하여 제상에너지를 절감하는 냉장 및 냉동시스템’, ▲주식회사 트레시스의 ‘차량신호등 보조장치’, ▲주식회사 한영산업의 ‘기후대응형 수문권양기’, ▲주식회사 주왕산업의 ‘활선 및 부분방전 감지 기술을 적용한 내진배전반’, ▲(주)알앤비테크놀로지의 ‘구조적 안전성을 높인 특수 지붕재’, ▲주식회사 셀코의 ‘해양 플랑크톤 유래의 미세다공정 치과용 골이식재(OCEAN BONE)’, ▲유한회사 아가페테크의 ‘추락방지용 구조물 안전고리 고정장치’, ▲주식회사 케이에스아이의 ‘양면형 태양광 방음벽(판)’이다.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면 최대 6년간 수의계약을 포함해 시범구매, 우선구매, 구매면책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최근에는 R&D 연계, 해외실증, ODA 등 후속지원 범위도 대폭 확대되고 있다.
김항수 전북지방조달청장은 “혁신제품 지정은 단순한 인증을 넘어, 지역기업의 기술이 공공현장에서 실제로 쓰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조달 제도를 통해 지역기업의 성장과 공공혁신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전북지역 8개 기업, 혁신제품 지정으로 공공조달시장 진입 확대
안전·재난대응·친환경 분야 혁신기술, 공공현장 적용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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