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성희(진보당)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13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주형 완전 공영제로 진짜 대중교통 시대를 열겠다”고 제시했다.
강 후보는 “전주시는 혈세를 버스 업체에 쏟아붓고 있지만 서비스는 제자리 걸음이고 업체들은 자본잠식 상태에 빠져있다”면서 “전주교통공사를 설립하고 부실업체의 노선권을 인수해 완전 공영제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추진되고 있는 전주 BRT는 급행은 없고 중앙차로만 있는 시민에게 도리어 해가 되는 구시대적 토목공사”라며 “90% 시민 발을 묶고 4분 단축하려는 450억 BRT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강 후보는 “이제 버스를 하염없이 기다리는 시대는 끝내야 한다”면서 “수요 응답형 버스 DRT3.0 혁신으로 찾아오는 버스 시대를 열고 청소년과 어르신 100원 버스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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