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아산면, 면민의날 한마당 화합잔치

고창군 아산면의 ‘제16회 아산면민의 날 행사’가 지난 11일 대아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면민과 출향인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윤준병 국회의원, 고창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원, 전북도의회 도의원,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해 농악 공연과 체육경기, 축하공연, 행운권 추첨까지 이어지며 하루 종일 다채롭게 펼쳐졌다.

이는 지역 주민과 재외면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오랜만에 만난 주민들은 서로 안부를 나누고 마을 이야기를 나누며 공동체의 정을 다시 확인했다.

이들은 아산면 각 기관·사회단체와 마을 이장단, 새마을부녀회 등 여러 단체가 행사 준비와 운영에 참여해 면민 모두가 함께 만드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유채상 면민회장은 “면민의 날은 서로를 격려하고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면민과 출향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은 “아산면이 다양한 지역개발과 정비사업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면민과 함께 더 나은 지역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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