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군노인장애인복지관(관장 정호영)과 한국마사회 장수목장(목장장 김진갑)이 발달장애인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말산업 분야 기초 직업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말산업 분야 기초 직업훈련은 장수목장이 운영하는 말 요양소 마방 관리에 필요한 직무를 토대로 지난 3월 11일부터 총15회기로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과정에는 발달장애인 5명이 참여하며 소정의 과정을 마치고 종합평가를 진행해 중증장애인 지원고용 또는 말 관련 사업체 취업연계를 목표로 하고 있다.
훈련은 지난달 11일부터 시작돼 현재 5회기(4월 8일))까지 진행됐으며 훈련은 초급 1과정(마방 건초 채우기), 초급 2과정(마사 수장대 청소), 말 먹이주기 체험 등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말과 함께하는 체험을 통해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직업훈련에 대한 자신감을 쌓아가고 있다.
그동안 한국마사회 장수목장은 지역사회 복지향상 뿐 아니라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보여왔으며, 2025년에는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강사 양성과정에 함께해 8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바 있다.
정호영 관장은“장수목장과 직업훈련 연계를 필두로 장애인 당사자의 적극적인 경제활동 참여를 위해 지역특성과 당사자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직업훈련을 개발해 누구나 자기 삶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장수=유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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